크롬이 언제부터인가 자동재생이 되지 않아 검색을 좀 해봤더니 요런 기사가 있네요. 구글 크롬, 2018년 1월부터 자동 재생 미디어 기본 차단 그래서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예전처럼 자동재생 기능을 푸는 방법이 있어 적어봅니다. 우선 크롬을 열고 주소창에 chrome://flags 이라고 적고 엔터를 누릅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항목들 중 Autoplay policy 부분이 "Default"로 되어있습니다. 요것을 "No user gesture is required"로 바꿔주고 하단의 RELAUNCH NOW를 누르거나 크롬을 끄고 재시작해 주시면 자동재생 기능이 동작하게 됩니다~!
젤다의 전설을 시작한지도 약 70여시간이 넘었습니다. 주로 메인퀘스트 및 DLC를 하느라 시간을 때웠지요. 물론 아직 최종보스는 잡지않았습니다. 공략등을 보고 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어요. 역시 재미있습니다.ㅋ 시작할 때는 야생의 옷차림에 길거리에서 불피워서 생활을 했다면 지금은 문명사회에서 생활중입니다~!! 노숙자의 삶은 끝이죠(?) ㅋㅋ 요렇게 집을 샀습니다! 옷도 이전의 누더기에 비하면 일취월장?!! 저 오토바이 같은것은 DLC 영걸들의 노래를 클리어하면 소환 할 수 있어요~! 링크의 집이라고 똬악~ 박혀있읍죠. 이것저것 얻었던 무기를 종류별로 3개씩 전시할 수 있습니다. 무기인벤이 적어서 이것저것 줍다가는 금방 꽉 차게 되죠.~ 여기는 작은 창고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2층에는 침대도 있어서..
드디어 시작한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깨어나세요. 용사여! 용사 링크가 눈을 떴다. 그래도 떠날 때가 되니 옷은 주는구나~ 긴 여정의 시작~! 먹고 살려면 우선 나무부터 해야지~ 불피우고 사과도 구워먹고~ 모닥불 앞에서 휴식도 즐겨가며... 어 이거 MAN VS WILD 같은건 착각? 야생의 생활은 뒤로하고 검을 발견~! 무려 돌위에 박혀있다~ 교회같은 건물 옆의 연못이고~! 혹시 이것이 전설의 성검인가? !! 시작부터 운이 좋군. 후훗.. !!!!!!!!!!!!!!!!!!!!!!!!!!!!!!!!!!!!!!!!!! 어떤넘이여 녹슨칼 돌에 박아놓은 미친 XX가 !! 녹슬었는데 뽑다가 안 바스라진게 다행. 쪼개냐? 미소만 띄지 말고 뭐라도 하나 좀 줘보셈. 여신상님. 그후 처음 만난 몬스터 무리에..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플레이 시작~ 그래서 배경화면 몇개 올려봄~
어제 점심에 메밀소바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레시피는 "집밥백선생"에 나온 레시피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점심에는 부대찌개 만들어 먹었습니다. 햄종류가 하나뿐이어서 조금 아쉽네요~ 재료는 햄, 김치,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파, 양파, 청양고추
2018년 5월 5일 Smart Phone (Galaxy S8)
2018년 5월 4일 Smart Phone (Galaxy S8)
오늘 점심으로 스테이크를 처음 구워보았습니다. 고기는 채끝살~ 스테이크용으로 포장해서 팔더라구요 그래서 치익~ 치익~ 야채는 없습니다. 연습용으로 구워본다고 고기만 달랑 사왔네요~ 포장상태의 채끝 스테이크용 고기입니다 뜯어서 소금 후추 양념 먼저~ 올리브유도 촥~ 촥~ 발라주웠습니다. 굽는과정은 생략~ 요렇게 나왔습니다. 자르면 요런 빗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