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보호필름을 붙였습니다.저번에 붙이다가 망한뒤로 어떡할까 고민하다가하이그로시 유광의 유혹을 못이겨내고저렴한 제품으로 주문했었지요.다행히(?) 먼지는 두개정도만 빼고 깔끔하게 붙였습니다.
노트북 세팅이 대략 끝났습니다. 그래서 Lenovo Thinkpad X250 세팅 사진을 올려봅니다. ▼ 우선 전체샷입니다~ ▼ 상판의 하단부 에너지스타 스티커는 너덜너덜해서 새걸로 붙여줬습니다. ▼ 배터리는 3셀을 추가구입하여 장착했구요~! 기존 6셀은 충전해서 보관중입니다. ▼ 사이드의 usb , 이어폰 랜 단자는 먼지마개로 막아줬습니다. ▼ 이쪽 역시 막아줬어요 ▼ 키패드는 백릿키보드로 바꿨는데 실리콘 덮개로 덮고 캡톤테이프로 고정해줬습니다. 하단 손목 받침부는 보호필름을 붙이구요. ▼ 터치패드에도 보호필름을 ㅎ ▼ 바닥에는 기존 윈도우8 스티커를 때내고 윈도우10 스티커를 붙였어요 ▼ 아래처럼 i5-5300U에 8G 사양입니다. ▼ 하드는 M.2규격의 SSD 256GB + SATA HDD 1TB를..
얼마전에 구입했던 레노버 씽크패드 X250의 키패드와 액정을 교체했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액정은 1366x768 해상도의 TN 패널인데 바꾼 액정은 1920x1080 해상도의 ips 패널입니다. 교체한 패널은 요것과 같이 LP125WF2-SPB2 패널이며 FRU값은 00HN899 입니다. 교체후 비교샷은 아래와 같이 시야각이 좋아진걸 알 수 있습니다~ * 상: 기존 패널 * 하: 교체한 패널 * 상: 기존 패널 * 하: 교체한 패널 * 상: 기존 패널 * 하: 교체한 패널 키패드는 기존 백라이트가 없는 논백릿 제품에서 백라이트가 들어오는 백릿 제품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이베이에는 한국어자판이 들어간 백릿제품이 없어 중고나라를 검색해봤는데요. 다행히 한글자판 여분을 파시는 분이 계셔서 그분께 구입을 했습니..
중고 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 나온지는 꽤 됐지만 제가 사용하기는 적당한 사양인지라~ 그리고 씽크패드의 쫄깃한 키감때문에 요걸로 했습니다. CPU: 인텔5세대 브로드웰 i5-5300uRAM: 4G (4G x 1)SSD: Intel 240G내장3셀 + 외장6셀 배터리1366x768 TN패널 대략 요런 사양입니다. 현재는 램 슬롯이 하나라 8G짜리 하나로 교체, SATA소켓의 SSD는 떼내고 500G HDD를 하나 붙여줬습니다. 그리고 LTE모듈 자리가 비어있는데 이 소켓은 M.2규격이라 M.2 SSD를 장착가능합니다~! 따라서 운영체제 설치용으로 리뷰안 G900 M.2 SSD 256g 제품도 하나 꽃아줬습니다. 이제 키보드를 백릿 제품으로 교체하고 액정 패널도 IPS패널로 교체할 일만 남았네요. 부품이 도착..
이전에 신던 "뉴발란스 m998bk" 운동화가 많이 떨어져서 새로 구입했습니다. "나이키 에어포스1 로우 lv8 마이애미 사우스비치" 를 구입했습니다. 신발끈은 예전에 노스페이스 등산화를 구입했을때 예비용으로 들어있던 빨간색 끈으로 교체해봤습니다~!
올해로 3년째 크리스마스 동안 수고해주실 9800원짜리 미니트리~
생일날의 소확행으로 치킨과 맥주를 시켜먹었습니다. 평소에 먹어보고 싶던 뿌링클 &치즈볼 . 맥주는 옵션이구요~ ! 딱 한캔만 ㅎ 뿌링클의 자태~ 치즈볼. 약간 식었지만 맜있어요 빠지면 섭섭한 맥주~ 생일의 소소한 행복이었습니다~ 제 블로그의 내용이 도움이 되셨나요?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이 큰 힘이됩니다 :) ▼▼▼▼▼▼▼▼▼▼▼
블루투스 스피커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브리츠사에서 나온 제품으로 BA - RAB1이라는 제품입니다~ 원목같은 디자인입니다. 처음엔 나무일줄 알고 샀는데 플라스틱이더라구요 ㅋㅋ 나무느낌만 입니다. 라디오 튜너가 달려있습니다. 아날로그로 주파수를 찾는 맛이 일품이지요~ 후면에는 버튼과 충전단자 밑 각종 입력버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기능들은 나름 만족하는데 저음이 조금 부족하네요. 같은회사의 이전제품을 써봤지만 싼제품들도 나름 저음은 풍부한 편이었는데 이번건 조금 아쉽습니다. ㅎㅎ
간만에 점심에 떡볶이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집에 계란이 하나도 안남아있는걸 모르고 재료를 사서 삶은 계란이 없습니다ㅠ_ㅠ 보글보글~ 레시피는 역시나 "집밥 백선생" 레시피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