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Grand Theft Auto V 라는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스팀에서 게임을 하고있었고 에픽스토어에서 얼마전 무료로 배포하여 에픽게임즈 버전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을 하다 불편한 점이 한가지 있었는데 실행될 때마다 언어에 미국 키보드를 추가한다는 문제입니다. 게임 실행을 하게 되면 작업표시줄에 옆의 사진처럼 A 옆에 한이라는 항목이 추가되며 이것을 눌러야 한영 전환을 할수 있게 됩니다. 이게 게임 실행 후에도 남아 있어 매번 불편하던 차에 "Windows 10에서 키보드 레이아웃 (예 : 미국 키보드)을 자동으로 추가하지 못하게하는 방법" 을 알게 되어 배치파일(.BAT)을 만들고 요걸 다시 EXE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EXE 파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작동은 첫번째로 게임의..
비행 게임을 해보려고 플라이트 스틱을 샀습니다. 구입한 제품은 "로지텍 싸이텍 X56 H.O.T.A.S. (Logitec Saitek X56 H.O.T.A.S.)" 제품으로 중고로 구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에이스 컴뱃7을 하기 위해 스팀버전을 구매했지요. 스틱과 쓰로틀 두 파트가 한세트 입니다. 일단 스틱 사진부터 갑니다. ▼ 스틱 ▼ 쓰로틀 ▼ 아래처럼 에이스컴뱃7을 하려고 에이스컴뱃7도 스팀에서 구매했으나 스틱으로 컨트롤하기가 상당히 어렵네요; 에이스컴뱃7은 일단 챕터1만 깨고 쉬는중입니다 ㅋㅋㅋ ▼ 요렇게 가벼운 슈팅 게임하기도 좋아요 ㅎㅎ 아래는 에프터버너 클라이맥스 라는 게임입니다. 짧게 플레이하는 영상을 올려봤습니다. 요게임은 속도가 오토라 쓰로틀은 필요가 없어요 ㅎ;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
젤다의 전설을 시작한지도 약 70여시간이 넘었습니다. 주로 메인퀘스트 및 DLC를 하느라 시간을 때웠지요. 물론 아직 최종보스는 잡지않았습니다. 공략등을 보고 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어요. 역시 재미있습니다.ㅋ 시작할 때는 야생의 옷차림에 길거리에서 불피워서 생활을 했다면 지금은 문명사회에서 생활중입니다~!! 노숙자의 삶은 끝이죠(?) ㅋㅋ 요렇게 집을 샀습니다! 옷도 이전의 누더기에 비하면 일취월장?!! 저 오토바이 같은것은 DLC 영걸들의 노래를 클리어하면 소환 할 수 있어요~! 링크의 집이라고 똬악~ 박혀있읍죠. 이것저것 얻었던 무기를 종류별로 3개씩 전시할 수 있습니다. 무기인벤이 적어서 이것저것 줍다가는 금방 꽉 차게 되죠.~ 여기는 작은 창고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2층에는 침대도 있어서..
드디어 시작한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깨어나세요. 용사여! 용사 링크가 눈을 떴다. 그래도 떠날 때가 되니 옷은 주는구나~ 긴 여정의 시작~! 먹고 살려면 우선 나무부터 해야지~ 불피우고 사과도 구워먹고~ 모닥불 앞에서 휴식도 즐겨가며... 어 이거 MAN VS WILD 같은건 착각? 야생의 생활은 뒤로하고 검을 발견~! 무려 돌위에 박혀있다~ 교회같은 건물 옆의 연못이고~! 혹시 이것이 전설의 성검인가? !! 시작부터 운이 좋군. 후훗.. !!!!!!!!!!!!!!!!!!!!!!!!!!!!!!!!!!!!!!!!!! 어떤넘이여 녹슨칼 돌에 박아놓은 미친 XX가 !! 녹슬었는데 뽑다가 안 바스라진게 다행. 쪼개냐? 미소만 띄지 말고 뭐라도 하나 좀 줘보셈. 여신상님. 그후 처음 만난 몬스터 무리에..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플레이 시작~ 그래서 배경화면 몇개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