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의 소확행으로 치킨과 맥주를 시켜먹었습니다. 평소에 먹어보고 싶던 뿌링클 &치즈볼 . 맥주는 옵션이구요~ ! 딱 한캔만 ㅎ 뿌링클의 자태~ 치즈볼. 약간 식었지만 맜있어요 빠지면 섭섭한 맥주~ 생일의 소소한 행복이었습니다~ 제 블로그의 내용이 도움이 되셨나요?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이 큰 힘이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