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을 시작한지도 약 70여시간이 넘었습니다.
주로 메인퀘스트 및 DLC를 하느라 시간을 때웠지요. 물론 아직 최종보스는 잡지않았습니다.
공략등을 보고 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어요. 역시 재미있습니다.ㅋ
시작할 때는 야생의 옷차림에 길거리에서 불피워서 생활을 했다면 지금은 문명사회에서 생활중입니다~!!
노숙자의 삶은 끝이죠(?) ㅋㅋ
요렇게 집을 샀습니다! 옷도 이전의 누더기에 비하면 일취월장?!!
저 오토바이 같은것은 DLC 영걸들의 노래를 클리어하면 소환 할 수 있어요~!
링크의 집이라고 똬악~ 박혀있읍죠.
이것저것 얻었던 무기를 종류별로 3개씩 전시할 수 있습니다.
무기인벤이 적어서 이것저것 줍다가는 금방 꽉 차게 되죠.~
여기는 작은 창고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2층에는 침대도 있어서 공짜로 수면을 할 수가 있어요. 굿~
한켠에는 영걸들과 찍은 사진이~ 요것도 DLC를 깨면 집에 걸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아직 반의 반의 반도 깨지 못한거 같습니다 ㅎ 사원이 워낙 많아 찾는데만 한참 걸릴거 같아요.
외국사이트에서 맵을 검색해서 사원위치를 보면서 찾는데도 말이죠;;
쌔빠지게 사원을 깨서 피통을 많이 늘린 후에 최종보스 잡으러 가봐야겠네요 !!!!